분노의질주6 를 처음 보고 가장 잊을 수 없던 장면과 대사 디스 이즈 런던 베이비~
기억을 잃은 레티와 돔이 레이싱 맞짱을 시작할때, 일명 요이땅을 외치는 스타터걸이 레이싱 시작에 앞서 한두마디 넌지시 던지며
양팔을 벌리고 디스 이즈 런던 베이비~ 하고 매혹적인 미소를 날린다.
런던에선 뭐든 가능하다는 뜻이겠지?
아무튼! 이 스타터걸의 생김새와 패션, 제스쳐. 심지어 말투와 억양까지 잊질 못하겠어서 폭풍 검색을 하기 시작.. ㅋㅋㅋㅋ
네이버엔 죽어라 검색해도 안나오더니, 구글이 진짜 갑인 듯.
구글검색 한방에 바로 찾아낸 리타오라! Rita Ora!!!!!!!!
예뿌당 예뿌다 예뿌다!!!!!!!!!!!!!!!!!!!!!!!!!!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고 했는데, 작년 후반기쯤 데뷔한 가수인 것 같다.
제이지가 발굴? 해냈다던데, 그래서인지 비욘세나 리한나와 비슷하다고 비교를 당하는 듯..
요즘 리한나 홀릭인 내눈에 띈 리타오라.. 스타일이 비슷하긴 한가보당..
제이지스타일이 나랑 맞나봐............. ㅋㅋㅋㅋㅋㅋ
마무리로 인상깊었던 디스이즈런던베이비의 장면 캡쳐샷~
영국식발음 억양이 섹시한 리타오라
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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